간미연, 29일 부친상 "평소 지병을 앓고 계시다가…" 2015-04-30 01:00 [사진 제공=마코어뮤즈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가수이자 연기자인 간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간미연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간미연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고인이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5월 1일 오전 7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철벽수비에 박유천 텐트 취침 엑소 매니저, 팬 폭행 혐의로 벌금 100만원 선고 '폭행 전면 부인' 정찬우·김태균의 '컬투쇼' 9주년! 방청객 10만명 왔다 갔다! 신동엽, ‘수요미식회’ 짜증내며 본 이유는? CJ CGV,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후원에 나서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