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1분기 영업익 755억원…전년비 23.6% 줄어 2015-04-28 16:12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55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337억4200만원으로 1.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38억9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관련기사 두산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정철원…사진으로 팬 사랑 보여줬다 [공식] 두산·롯데 빅 트레이드 단행…정철원 또 김태형 품으로, '사직 제니' 김민석은 잠실행 두산로보틱스-밥캣 분할·합병안, 금융당국 승인…3사 '윈윈윈' 기대감↑ [공식] 두산 '154㎞ 강속구 투수' 해치 영입…어빈과 최강 '원투펀치' 구성 두산밥캣 "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포기 공표 못한다"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