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철도시설공단과 978억원 규모 '서해선 복선전철 공사' 계약 2015-04-27 10:39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KCC건설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978억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7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KCC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9.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26일까지다. 관련기사 KCC건설,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열어 KCC건설 스위첸 '식구의 부활' 대한민국광고대상서 2관왕 KCC건설 '스위첸 라이브러리 특별 강연회' 성료..."입주민 소통 강화" 진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한 KCC건설…시스템 고도화에 박차 KCC건설, 한전 변환소 토건공사 사업 따냈다...1312억원 규모 kon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