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 극본: 임성한) 에서 ‘백야’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박하나가 초절정 미모를 과시했다.

압구정백야 박하나는 24일 열리는 ‘2015 아시아모델어워즈’ 에서 ‘뉴스타상’ 을 수상한다.

압구정백야 박하나는 ‘2015 아시아모델어줘즈’ 시상식 준비 중 찍은 이 사진에서 청초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드레스를 뽐내며 2015 아시아모델어워즈’ ‘뉴스타상’ 을 기념했다.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피부톤에 어울리는 화이트톤의 롱드레스는 뒷부분에 살짝 절개가 들어가 있고 은은한 비즈 장식이 더해져 있어 박하나만의 고급스러움을 뽐냈다.

4월 22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축제로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 뷰티갈라쇼, K-POP 공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루어지는 축제이다.

박하나가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