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여성청결제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 출시
2015-04-24 09:39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프리메라는 폼 타입 여성청결제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99.7% 천연 유래 성분으로 처방한 폼 타입 여성청결제다. 펌핑 즉시 나오는 풍성한 거품은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게 도와주며 약산성의 pH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여성에게 적합한 피부 환경으로 유지시켜 준다.
셀페이트계면활성제, 파라벤,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의 화학 성분을 배제한 5-프리 시스템 처방과 칼렌듈라 성분, 쑥 새싹 성분, 연꽃 잎 추출물 등의 진정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