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25회’박선영,유언장 태워..선우재덕,회장서 해임 위기
2015-04-24 02:43
한정임은 박현성(정찬 분)과 도혜빈(고은미 분) 앞에서 유언장을 태운다. 이에 박현성은 분노가 폭발해 한정임의 목을 조른다. 이 때 도준태가 나타나 박현성을 제지하다가 박현성에 의해 부상을 당한다.
▲폭풍의 여자 12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한정임이 병실 앞에 경호원을 세워 도준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자 박현성과 도혜빈은 준태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소문을 퍼트려 도준태를 회장에서 밀어내기 위해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려고 한다.
박현성은 “도준태! 이제 내 자리를 돌려받을 때가 온 거 같군”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폭풍의 여자 125회는 2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