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부산주공 주식배당에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2015-04-21 09:22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부산주공이 21일 주식배당에 따른 최대주주의 소유주식변동 내용을 신고한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세연아이엠의 보유주식 보통주는 14만125주가 늘어났고 세연문화재단과 장세훈 부산주공 대표도 각각 9만721주, 4만6900주가 증가했다. 관련기사 부산주공 주가 21%↑…尹 대통령 "수소산업 전환, 수소공급망 구축" 부산주공 주가 22%↑…수소트럭 부품 양산 개시 소식에 강세 부산주공 주가 5%↑…"전환가액 570원으로 조정 공시" [특징주] 부산주공, 자사주 처분 약세 부산주공(주), 본사 부산이전...U턴기업 중 최대 규모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