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미래해운 방문해 의견 청취 2015-04-20 16:38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이원태 수협은행장(왼쪽 둘째)과 이상례 미래해운 대표(왼쪽 첫째) 및 관계자들이 20일 인천 중구 소재 미래해운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해운은 인천에서 소청·대청·백령도로 가는 노선과 인천과 연평도를 잇는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는 해상화물 운송 업체로,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고 수협에서 전담취급하고 있는 연안선박 현대화자금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관련기사 신학기 신임 수협은행장 "사업다각화‧디지털경쟁력 제고해야" 농수협 상호금융 부실채권 규모, 3년 만에 10조원 폭증 [단독] [흔들리는 상호금융] "관리 안 하면 무너진다"···'부실채권 TF' 띄운 수협·신협 수협중앙회, 조합 3000억 부실채권 정리 속도...자산 건전성 제고 기대 "수협중앙회, 일부 부실우려 조합에 무상지원금 10년간 236억 지급" sagamor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