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item]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핑크립…소녀 취향 저격!
2015-04-17 09:37
SBS의 새로운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4회에서 신세경은 무각 역의 박유천에게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핑크 립글로즈를 발랐다. 친구의 카페에 무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있던 선배의 핑크 립글로즈를 빼앗아 바르며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한 것.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점차 가까워 지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 속 초림(신세경)과 무각. 특히 초림은 무각에게 점점 끌리고 있다. 무각에게 사랑을 느끼는 신세경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핑크 립글로즈는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이다.
해당 제품은 얼굴 톤이 어두운 사람, 밝은 사람 관계없이 누구나 소화 가능한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컬러로 가벼운 밀착력과 선명한 발색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