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군도, 한국 선진 산림기술 배운다
2015-04-15 10:59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솔로몬군도 산림공무원 대표단이 한국의 선진 산림녹화 기술과 국립자연휴양림 조성기술 등을 배우기 위해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방문한다.
15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솔로몬군도산림공무원과 임업인 등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둘러보며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기술과 산림휴양 시설과 운영 체제 등 전반적인 사항을 배워 솔로몬군도의 산림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국가산림자원조사 현지조사원 현장교육, 임학 관련 대학 현장실습 및 대국민 홍보 등을 위해 ‘2013년 국가산림자원조사 교육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솔로몬군도 산림관계자를 국립자연휴양림에 초청하고, 우리 숲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한국의 녹화성공기술을 현실여건에 맞게 잘 수용하여 체계적인 산림정책수립과 산림녹화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