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홈쇼핑, 자본금 600억원 현대렌털케어 설립 2015-04-14 10:51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홈쇼핑은 렌털·케어사업 진출을 위해 자본금 600억원 규모의 자회사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현대홈쇼핑의 지분율은 100%이다. 관련기사 [공시]CJ CGV, 500억원 무보증사채 발행 [아주데일리]코스피 2100선 눈앞… '박스피' 탈피 기대감 [답변공시] 쌍용차 "전환사채 발행하지 않는다" 제일모직 목표가 시세보다 낮은 10만2000원 제시 [JP모건] 지주사 구조조정 시대 맞아 비중확대 필요 [유진투자증권]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