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하노이, 엑소·에이핑크·씨스타 등 총출동

2015-04-09 00:01

[사진 = 뮤직뱅크 트위터]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8일 오후 KBS2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 엑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다.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는 "'뮤직뱅크 인 멕시코'에 이어 '뮤직뱅크 인 하노이'에서도 공개되는 EXO의 깜짝 셀프카메라! 4월 8일, 오늘 밤 11시 10분에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찬열과 첸은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들도 KBS 2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해외 특집, '뮤직뱅크 인 하노이'의 시청을 독려했다. 8일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에는 "'뮤직뱅크 인 하노이'가 4월 8일,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또 한 보라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뮤직뱅크’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하노이(Music Bank in Hanoi)’가 4월 8일 오늘 밤 11시1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온유, 보라, 찬열의 MC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뮤직뱅크 인 하노이’는 엑소 외에도 샤이니, 씨스타, 에이핑크, 블락비, 갓세븐, 에이핑크가 출연했고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