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마초…이센스 자택서 긴급체포
2015-04-08 15:41
[사진=이센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센스가 대마초를 또다시 피운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이센스를 긴급체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지난달 15일 그리고 30일에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