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유희열 토이콘서트 성희롱 발언 사과 “앞자리 여성 다리 벌리면 힘 받나?”
2015-04-07 00:00
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유희열 토이콘서트 성희롱 발언 사과 “앞자리 여성 다리 벌리면 힘 받나?”…유희열 토이콘서트 성희롱 발언 사과 “앞자리 여성 다리 벌리면 힘 받나?”
유희열이 토이 콘서트 ‘성적 농담’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홈페이지에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토이콘서트 도중 자시신의 말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 단독 콘서트 '다 카포'를 진행했다.
공연을 하던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 들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려달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