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금호타이어, 박삼구·김창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5-04-03 15:14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금호타이어는 박세창·이한섭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박삼구·김창규·박세창·이한섭 등 4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삼구·김창규 등 2인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글로벌 경쟁력, 우리가 책임진다] 금호타이어, 뛰어난 기술력으로 특수타이어 시장 공략 금호타이어 베트남 현지 기여도 인정, ‘골든 드래곤상’ 2년째 수상 금호타이어 채용 설명회, "우수 이공계 대학생 확보하자" 타이어업체, 서울모터쇼 ‘외면’…넥센타이어는 매번 불참 금호타이어 김창규 대표 "해외여건 쉽지 않아… 지난해만큼 성과 낼 것"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