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중국 유학생, 호주 경제 ‘물주’가 되다 2015-04-03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中 베이징 3일 연속 대기오염 심각하면 홀짝제 실시 [뉴스중국어] 시진핑 中 주석, 리콴유 타계에 조전 [뉴스중국어] 지난해 중국 본토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107억 위안 [뉴스중국어] 알리바바, 이스라엘 벤처펀드에 천만 달러 투자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