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홍종현-진세연, '실제 연인같은 과감한 스킨십'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

2015-04-02 09:42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홍종현과 진세연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4년 만에 더욱 위험하게 돌아온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오는 4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