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출연한 육지담, 몸매도 걸그룹 수준?
2015-04-01 15:2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육지담이 걸그룹 못지 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콤마비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화려한 프린트의 상의와 블랙 치마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육지담은 무릎을 꿇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