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1원 내린 1102.4원(마감) 2015-04-01 15:05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7.1원 내린 1102.4원 마감. 관련기사 美 R의 공포에 환율 1460원 터치…원·엔은 995원까지 치솟아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7.1741위안...가치 0.01% 하락 외인 증시 매도 우려에…환율 1440원대 중반 등락 한은 "외국인 증권투자, 환율 변동성 큰 국내 주식·채권 패시브 비중↑" 달러 강세·외인 이탈에…환율 다시 1450원대로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