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지난해 9억6100만원 받아 2015-04-01 00:1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 9억6100만원을 받았다. 샘표식품은 31일 사업보고서에서 박진선 사장의 보수총액에는 급여 9억6000만원과 상여 100만원이 포함됐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샘표 차오차이, 가정의 달 맞아 전 제품 50% 할인 판매 '간장' 잊어주세요…샘표, 비(非)장류 사업 늘린다 [비건 특집] 채식요리 겁나는 소비자들...간편 레시피 전도사 자처한 샘표 샘표 완두 간장, 독일 아누가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 샘표 주가 29%↑…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계약 소식에 '강세'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