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통제되는 도로 지반 침하 사건현장 2015-03-29 17:3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아 하수도 준설 차량이 전도되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이 침하되면서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시흥시, 추경 예산안 제출...시민 편의 높여 대도시로 성큼 문체부, 관광기념품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쇼핑도 이젠 '시성비'...유통업계, AI 도입에 박차 '미국 카네기홀 데뷔 지원'...메세나, 예술 인재 양성 위해 다각도 지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