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접수
2015-03-27 17:5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노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2005년 5월 설립된 이노션은 광고업(광고대행 및 광고물 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정성이 고문(지분율 40.0%) 등 특수관계인 3인이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연간 매출액은 7447억원, 당기순이익은 83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