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정경호 대표 추가 선임…성일모·정경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5-03-26 11:17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만도는 26일 이사회에서 정경호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하면서 성일모 단독 대표 체제에서 성일모, 정경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르포] "태블릿 PC로 운전을" 만도, 中서 첫 트랙데이 개최 만도, 위기가 오히려 기회… 3분기 영업익 32% '↑' [한국투자증권] 인천시·만도,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로나 때 만도 못한 명동 거리…관광객 늘었지만 면세 매출 '뚝' 만도,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3%대 오름세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