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압구정 백야 112회 예고' 박하나, 강은탁과 아이 낳을까? "엄마 노릇 잘할 자신 있어"
2015-03-24 08:18
24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12회에서는 핏줄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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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화엄(강은탁)은 가족들에게 "저의 2세는 포기하시고"라며 "야야 받아들여 주세요, 그럼"이라고 말한다.
또 화엄은 야에게 "아기 낳고 부담 없이 한집에서 같이 살아도 좋고, 우리 집에 알릴 필요 없이"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야는 "나도 내 핏줄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 노릇 잘할 자신도 있고"라고 욕심을 드러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12회는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