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약품,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제조방법 특허 취득 2015-03-23 17:18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양약품은 23일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페닐 이속사졸 유도체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현재 전임상중이며 국내 임상 및 해외 라이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