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홍석한 사외이사 재선임 2015-03-23 14:29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20일 홍석한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홍석한 사외이사는 대석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2017년 3월 20일까지다. 관련기사 日세븐일레븐, 창업가문 인수 무산되나…"이토추상사 출자 단념" 역대 상사법학회장 "상법개정안, 글로벌 스탠더드 위반...기업 불확실성 가중" 우려 법원, 직장 상사 폭언 듣고 숨진 증권맨 업무상 재해 판결..."상당인과관계 인정"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에 최상목 권한대행…강윤진·유병서 국장 '명예의전당' 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美 합작사 설립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