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난징에 나타난 '뚱보 김정은' 2015-03-20 17:11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3개월간 마담투소 밀랍인형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김정일 북한 제1위원장,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중국 여배우 판빙빙 등 정재계 연예 스포츠계 약 100명에 달하는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영상중국] 하이난 보아오포럼 전용 공항 생긴다 [영상중국] 남극하면 역시 '오로라' 중국 중산기지 카메라에 '포착' [영상중국] '티베트의 봄' 오나, 봄꽃 벌써 폈네 [영상중국] 시진핑 주석, 키신저 전 美 국무장관 베이징서 회동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