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워터 포 차일드' 캠페인 전개 2015-03-19 14:38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둔 19일 서울 청계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프리카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해 설치한 '물 뜨는 아프리카 아동' 대형 조형물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해외 빈곤국가 식수지원 캠페인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의 일환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 OK금융그룹, 스포츠 후원 영역 확대···럭비 이어 당구도 정부, '마지막 유엔 미수교국' 시리아와 수교…"관련 절차 추진 중" 부산, 美·中 벗어나 신시장 개척...6개국 집중 공략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 단계 시군별 차등 발령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