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산 백자로지점' 개점
2015-03-18 22:47

[사진=NH농협은행 경북본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박규희)는 18일 경산 신흥 주거지역인 사동지구에 경산 백자로지점(지점장 김인재)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김태술 경산세무서장, 농협은행 이사인 김동섭 북영덕농협조합장과 경산관내 농협조합장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산백자로지점은 지하1층 , 지상2층 연면적 860여 ㎡ 규모로 365코너와 고객 쉼터,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