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로드걸’ 세레나 “역대 라운드걸 골반보단 내 골반이 최고 섹시해”
2015-03-16 16:08
지난 2월 1일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을 통해 로드걸로 데뷔한 ‘뉴 로드걸’ 세레나가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벗고 싶다”는 발언에 이어 “역대 라운드에 썼던 걸들보다 내 골반이 최고로 섹시하다”고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레나는 “나는 남들보다 뼈가 굵은 단점이 있지만, 덕분에 넓은 골반을 얻었다”며 “골반이 넓다 보니 허리가 얇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언제나 내 몸매에 당당할 수밖에 없다. 구릿빛 피부와 가슴, 엉덩이, 허벅지 모든 것이 자연산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세레나는 볼륨 넘치고 굴곡진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굽네치킨 로드FC 022’는 오는 21일 토요일 8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월21일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에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