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작년 영업손실 19억… 적자전환 2015-03-16 14:19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가희는 매출액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6.4% 감소한 508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371억원 적자를 냈다. 가희는 적자 이유를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판매 단가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TSMC, 엔비디아 칩에 대한 수요 회복으로 1∼2월 매출 39% 급증 홈플러스 "외상매출채권 3000억원 수준...기업 가치 '0'은 잘못된 주장" 교보證 "피에스케이, 중국 매출 감소 우려…목표주가 13.8%↓"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올해 미국 매출 1조원 돌파 목표" 에이스침대, 3년만에 실적 반등...작년 매출 3260억원 기록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