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22번째 매장 오픈
2015-03-15 10:4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H&M이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22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약 1900㎡ 규모로 1개층에 여성, 남성, 영,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H&M 코리아 지사장인 필립 에크발은 "자체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H&M 스튜디오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