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독일 차부품사 150억원에 인수 2015-03-12 17:56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한화첨단소재가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하이쿠스틱스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독일 BMW와 아우디에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해왔다. 한화첨단소재는 하이쿠스틱스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다. 관련기사 한화첨단소재, 유한킴벌리에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공급 한화첨단소재, 늘해랑 합창단에 2200만원 전달 한화첨단소재, JEC월드 2018 참가…유럽시장 공략 나서 한화첨단소재, 美 조지아주에 태양광 패널 부품 공장...바이든 대통령 환영 한화첨단소재, JEC 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