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미칼, 7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2015-03-12 09:06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상장법인 현대케미칼은 7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인 현대오일뱅크가 420억원, 롯데케미칼이 280억원씩 참여한다. 관련기사 신일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1억6776만원 네시삼십삼분, 2014년 매출 1158억원…당기순손실 191억원 기록 한화케미칼, 컴파운드 사업부문 합병…사업구조개편 [아주데일리]금융권, 핀테크 보안 강화는 뒷전 한국감정원,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공무원 대상 부동산 역량개발 연수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