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미칼, 7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2015-03-12 09:06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상장법인 현대케미칼은 7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인 현대오일뱅크가 420억원, 롯데케미칼이 280억원씩 참여한다. 관련기사 부국증권 순익 65% 배당에 김중건 형제 28억 벌어 경남기업“완전 자본잠식 발생”,자본총계 -492억8937만원 모건스탠리, 995억원 손해보고 서울반도체 '손절매' 한화케미칼, 컴파운드 사업부문 합병…사업구조개편 한국감정원,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공무원 대상 부동산 역량개발 연수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