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키 229㎝ 장신 야오밍 위한 "양회 특별석" 2015-03-11 10:01 [사진=중국신문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전국 정협)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직 NBA 슈퍼스타 야오밍(姚明)이 1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회의에 참석했다. 신장 226㎝ 장신인 야오밍은 일반 좌석이 아닌 특별히 준비된 의자에 앉아 회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중국 양회 미녀 대표 "인기 좋네", 사진촬영 요청 쇄도...45살 맞아? 중국 태자당 군부의 궈보슝 비판, 체포임박신호 [중국 양회 화제인물] 리펑 전 총리 딸 "명품녀에서 친환경녀로 변신" [중국증시] 애플워치 효과로 '애플 테마주' 강세…상하이종합 3300선 하룻새 붕괴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