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야한 풋볼(?)선수 2015-03-11 09:35 [사진=메이틀랜드 워드 인스타그램] 최근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영감을 받은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의 여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8)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볼 선수 차림의 섹시 사진을 올렸다. 워드는 미국의 인기 시트콤 '보이 미츠 월드'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관련기사 [포토] 헉! 하게 만드는 뒤태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