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커진 그릴, '삼성 스마트오븐' 신제품 출시"
2015-03-11 09:00

삼성전자 모델이 11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생활가전동 프리미엄 하우스에서 더 커진 그릴로 조리 기능이 한층 강화된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삼성전자는 11일 더 커진 그릴로 조리 기능이 한층 강화된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 신모델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다.
'와이드 듀얼 그릴'은 열을 더욱 골고루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며 그릴 성능이 강화되면서 조리시간이 단축되어 전기세 부담도 덜어준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국내 최대 용량인 35리터 '삼성 스마트오븐'은 기존 제품보다 면적이 약 21% 커진 지름 380mm의 턴테이블을 조리실 내부에 채용해 패밀리 사이즈 피자나 파이 등 크고 많은 요리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으며, 제품 용량에 따라 최대 160가지 메뉴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조리' 기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밖에 △삼성전자가 특허 출원한 열풍 순환 방식으로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하는 에어프라이 기능의 '웰빙 튀김', △요거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발효', △말린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만들어 주는 '건조' 기능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오븐과 동일한 세라믹 항균 조리실을 적용하고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주는 3면 입체 가열방식을 채용한 '삼성 세라믹 전자레인지' 신모델 2종도 함께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오븐' 신모델은 32리터와 35리터 용량에 출고가가 각각 42·55만원이고, '삼성 세라믹 전자레인지'는 23리터 용량에 출고가는 1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