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2종 출시

2015-03-06 10:23

[한스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스킨은 국산 벌독을 주성분으로 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 등 유명인들이 젊은 피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으로 유명한 벌독 성분을 함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진정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국산 벌독 성분이 100ppm 적용됐으며, 겨우살이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성분이 배합돼 피부 탄력 및 미백,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비톡 블루밍 크림,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