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9년만에 떠오른 정월대보름 미니문(보름달) 2015-03-05 20:57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정월 대보름인 5일 서울 도심 위로 올해 뜨는 12번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은 '미니 문'이 떠오르고 있다. 정월 대보름에 미니문이 뜨는 건 9년 만으로 작년 추석 때 뜬 슈퍼문과 비교하면 크기는 12% 작고, 밝기도 30%쯤 어둡지만 육안으론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 관련기사 [아주! 익사이팅 서울 16] 유학생 사랑방 '서울컬쳐라운지'...정월대보름 맞이 강강술래 배워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2월 17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2월 20일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디딤돌 마련 2025 을사년 강릉 망월제, 시민과 함께한 풍성한 세시풍속 행사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