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6~12일 봄 의류 상품 최대 80% 할인전 열어
2015-03-06 06:00
[마리오아울렛 의류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6일부터 12일까지 ‘해피 스프링 페스티벌’을 열고 여성복과 남성복, 아웃도어, 캐주얼 등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 린컴퍼니, 조이너스에서는 따뜻한 봄 날씨에 입기 편한 봄 상품을 선보인다.
올리브데올리브의 티셔츠와 원피스는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재킷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린컴퍼니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조이너스의 티셔츠와 블라우스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바쏘옴므에서는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트렌치코트는 1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와 프롬에서는 댄디한 스타일의 맥코트를 9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이지오의 트렌치코트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코모도스퀘어의 재킷은 5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서광모드의 정장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와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봄 상품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