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중·고등학생 4000여명에 생명존중사업 지원 2015-03-04 17:31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4일 오전 생보재단 회의실에서 서서울생명의전화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생보재단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사업은 금옥여자중학교, 화원중학교 등 서울소재 23개 중·고등학교 4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실천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왼쪽)와 김인숙 서서울생명의전화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보증보험, 오버행·실적 부진에도 상승…주주환원책 통했다 [금사빠의 핀스토리] 너도나도 후순위채 발행…보험업계 건전성 사수 '안간힘' [특징주] 'IPO 재수생' 서울보증보험 상장 첫날 장초반 14%대 상승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당국, 기본자본 강화로 보험사 체력 확 올린다…업계 "질적 개선되지만 일부는 부담"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