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영화"베이징, 뉴욕" 두 훈남 놓고 고민하는 린즈링 2015-03-03 02:00 [사진=신화사] 1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샤오위(李曉雨) 감독의 멜로영화 '베이징 뉴욕' 시사회가 개최됐다. 시사회에는 출연 배우인 린즈링(林志玲), 류예(劉燁), 리처드 디 클레르크 등 중국 국내외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베이징, 뉴욕’은 현실 생활을 어렵게 이어가는 한 중국인 여성이 베이징과 뉴욕에 각각 남성을 두고 현실과 이상의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다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오는 6일 중국 대륙에서 개봉한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 [영상중국]지독한 스모그에 "방독면 결혼식" 까지 등장 [영상중국] "봄이야, 겨울이야"...중국 '같은 날 다른 계절' [영상중국]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버스 전복사고 22명 사망 [영상중국] 중국 '부동산 권리증' 1호 발급, 부동산 등기제 '스타트'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