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 모델 채보미, 유승옥에 안 밀리는 ‘몸매 종결자’

2015-03-02 11:25

[사진=풋볼데이,로드FC 모델 채보미]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풋볼데이 모델 채보미의 몸매가 화제다.

풋볼데이, 로드FC 등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채보미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모델 유승옥에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다.

핫이슈컴퍼니에서 임미향, 한세아, 유슬아, 허지원 등과 함께 모델 활동 중인 채보미는 지난해 11월에는 가수 지코의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네티즌은 채보미의 페이스북에 “사람이 아니다” “너무 예뻐요” “심장어택 하셨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보미는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만 11만 여명으로 ‘페북여신’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