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송가연 몸매비교 깜짝.."운동으로 다져진 탄력..볼륨감"

2015-03-01 15:28

ufc 론다 로우지,송가연 몸매비교 깜짝.."운동으로 다져진 탄력..볼륨감"[사진=ufc 론다 로우지,송가연 몸매비교 깜짝.."운동으로 다져진 탄력..볼륨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삼일절에 벌어진 ufc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승리한 가운데 송가연과 비교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4초만에 진가노를 맞아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5차 방어에 성공했다.

론다 로우지와 송가연은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이종격투기 선수다.

예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남자마저 압도하는 무력을 가졌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볼륨감으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송가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그래플러가 되고 싶다.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해졌더라.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며 론다 로우지를 롤모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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