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삼일절날 유관순 언니처럼 2015-03-01 13:29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에서 서대문어린이합창단이 한복을 곱게 입고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역서 대규모 尹탄핵 반대 집회…전한길 "계엄은 계몽령" 계엄사태에 지난해 12월 신용카드 소비 5620억원 증발 尹 호송차, 헌법재판소 도착...경찰 3500명 배치 김흥국, 서부지법 폭동 사태 옹호?…"그분들이 열불 나서" 우상호 "조기 대선, 김문수 가장 쉽고 오세훈·유승민 어렵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