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직개편 및 인사단행

2015-03-01 12:48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제3기 DGFEZ 출범에 따라 대구·경북의 실질적 상생과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추진, 수요자 중심의 효과적이고 슬림한 조직으로 신속하게 민원업무를 수행하도록 재편해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본부장에는 대구시 문화체육국장 및 국외훈련(독일)을 거쳐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을 역임한 김대권 부이사관을 보임했다.

경북본부장에는 경북도공무원교육원장, 안동시부시장을 거쳐 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최태환 부이사관을 보임 발령했다.

도 청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지구개발과 투자유치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앵커기업의 유치 등 투자유치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