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등기 임원 선임 · 임원 인사

2015-02-27 11:23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부국증권은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전평 대표이사와 전정돈 전무이사를 등기임원으로 재선임하고 김지우 상무, 신성운 상무를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이종욱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를 재선임하고 박원호 전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과 진병건 법무법인 JP 고문변호사를 선임했다.

한편 이날 부국증권은 주주총회 후 김지우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