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경주 꽃마차 말 학대…기절한 뒤에도 무차별 폭행

2015-02-24 15:08

[경주 꽃마차 말 학대 사건/사진=유튜브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유튜브를 통해 경주 꽃마차 말 학대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JTBC를 통해 경주 말 학대 사건이 보도됐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경주 인왕동의 한 공터에서 꽃마차 영업을 하는 마부가 말을 심하게 학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주 꽃마차는 경주시 첨성대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관광 코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말 학대 영상을 접한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유듀브 영상]
유튜브 영상에는 무차별적인 학대에 몸서리치는 말의 모습이 담겨 있고 늘 그래왔다는 듯 마부는 가혹하게 매질을 해 네티즌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말이 기절해 쓰러진 뒤에도 학대는 멈추지 않았다. 

JTBC 취재진이 해당 마부에게 미리 촬영한 학대 영상을 보여주자 마부는 "그런 적이 없다"고 잡아뗐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는 해당 업체에 대한 영업금지와 함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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