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새의집 채수빈,어깨가 뒤로 접힌다?.."팔꿈치끼리 닿는 '문어몸' 등극"

2015-02-17 00:37

안녕하세요 파랑새의집 채수빈,어깨가 뒤로 접힌다?.."팔꿈치끼리 닿는 '문어 몸' 등극"[사진=안녕하세요 파랑새의집 채수빈 채수빈,어깨가 뒤로 접힌다?.."팔꿈치끼리 닿는 '문어 몸' 등극"]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채수빈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어깨가 뒤로 접히는 유연한 몸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파랑새의 집'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채수빈은 팔꿈치끼리 닿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채수빈은 "남들보다 팔다리가 유연해서 남들이 못하는 동작을 할 수 있어요"라며 팔을 뒤로 돌려 팔꿈치끼리 닿는 묘기를 보여줬다.

방청객들은 채수빈의 동작을 따라 했지만 한 명만이 동작을 흉내를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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