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 설맞이 행사 2015-02-16 11:38 대웅제약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설 맞이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강남구 본사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복만두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요리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설 노래 부르기, 윳놀이, 제기차기, 딱지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도 체험했다. 관련기사 대웅제약, 세계최초 '중증 간 섬유증' 치료제 개발 착수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혼돈의 시대 증오 정치 청산과 경제 난국 극복 적임자로 급부상 [특징주] 대웅제약, 비만치료제 개발 추진 소식에 강세 대웅제약, 투여 주기 1달로 늘린 '비만 주사제' 개발한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JB), 국민을 생각하며 맡은 곳에서 위기 극복 힘 모을 때다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